🐱 저메추
브리또

🌯 브리또

오늘 저메추가 정해준 메뉴

멕시칸🌶🌶 보통 매움온도 보통무게감 든든함국물 없음혼밥 OK1인 약 10,000원약 600 kcal
매콤한짭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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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또, 어떤 메뉴일까

브리또는 큰 밀가루 토르티야에 밥, 콩, 고기, 살사를 싸서 원통형으로 만 멕시코계 미국 음식이다. 한 손에 들고 먹을 수 있는 구성에 탄수화물, 단백질, 채소가 모두 담겨 한 끼 완성형에 가깝다. 바쁜 날 든든하게 때우는 점심이나 운동 후 식사로 잘 맞는다. 전문점 기준 1만 원 안팎이며, 재료를 고르는 커스텀 주문 방식이 일반적이다.

브리또라는 이름은 스페인어로 '작은 당나귀'라는 뜻인데, 당나귀 등짐처럼 둘둘 만 모양에서 왔다는 설이 유력하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몸집을 키운 미션 브리또 스타일이 한국에 들어온 원형으로, 밥과 콩을 넣어 한 손 식사로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주문할 때는 고기(비프·치킨·카르니타스)와 살사 맵기, 사워크림과 과카몰리 추가 여부를 고르는 것이 순서다.

호일을 위에서부터 조금씩 벗겨 가며 먹어야 속재료가 쏟아지지 않는데, 이것이 브리또 초심자와 경력자를 가르는 기술이다. 한 개 600kcal 수준으로 밥이 들어간 만큼 포만감이 확실해 운동 후 벌크업 식사로도 통한다. 나초와 콜라를 곁들이면 멕시칸 패스트 캐주얼의 정석 세트가 된다. 토르티야를 걷어낸 브리또 볼이라는 파생 메뉴도 정착해, 탄수화물을 줄이려는 사람들은 같은 속재료를 그릇에 담아 샐러드처럼 먹는 선택지를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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