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메추
퀘사디아

🫓 퀘사디아

오늘 저메추가 정해준 메뉴

멕시칸🌶🌶 보통 매움온도 보통무게감 보통국물 없음혼밥 OK1인 약 9,000원약 500 kcal
짭짤한기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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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사디아, 어떤 메뉴일까

퀘사디아는 토르티야 사이에 치즈와 고기, 채소를 넣고 반으로 접어 구운 멕시코 요리로, 이름 자체가 치즈에서 왔을 만큼 녹은 치즈가 주인공이다. 바삭한 겉면과 쭉 늘어나는 치즈의 조합에 살사와 사워크림을 곁들인다. 간단하지만 든든한 브런치나 맥주 안주로 잘 어울린다. 전문점 기준 1만 원 안쪽이며, 조각으로 잘라 나눠 먹기 좋다.

퀘사디아는 스페인어 케소(치즈)에서 온 이름 그대로 치즈 요리다. 멕시코 현지에서는 오아하카 치즈를 쓰지만 한국에서는 모차렐라와 체더를 섞어 늘어남과 짠맛을 동시에 잡는 것이 보통이다. 토르티야를 마른 팬에 구워 겉이 바삭해지고 치즈가 접착제처럼 녹았을 때 피자처럼 조각내 살사, 사워크림, 과카몰리를 번갈아 찍는 것이 정석 사용법이다.

치킨이나 불고기, 새우를 넣은 한국식 변형도 잘 정착했고, 할라피뇨를 넣으면 맥주 안주로서의 완성도가 급상승한다. 한 판 500kcal 수준으로 혼자면 한 끼, 둘이면 애피타이저 포지션이다. 조리가 빨라 나초와 함께 멕시칸 펍의 스타터 콤보를 이루는데, 남으면 다음 날 팬에 다시 구워도 복원력이 좋은 실용적인 메뉴다. 멕시코 시장에서는 파란 옥수수로 만든 푸른빛 토르티야 퀘사디아도 흔한데, 색은 낯설어도 옥수수 향은 더 진해 현지 여행자들의 인증샷 단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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