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메추
프렌치토스트

🍽 프렌치토스트

오늘 저메추가 정해준 메뉴

양식🌶 약간 매움🔥 뜨거운 음식무게감 가벼움국물 없음혼밥 OK1인 약 13,000원약 400 kcal
달콤한기름진
이 메뉴로 결정하러 가기 →아니야, 다른 메뉴 추천받을래

프렌치토스트, 어떤 메뉴일까

프렌치토스트는 달걀물에 적신 빵을 버터에 노릇하게 구워 시럽이나 과일을 곁들이는 브런치 메뉴로, 굳은 빵을 살려 먹던 유럽의 지혜에서 출발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커스터드처럼 촉촉한 식감이 매력이다. 여유로운 주말 아침이나 달콤한 것이 당기는 오후의 카페 타임에 어울린다. 브런치 카페 기준 1만 원대 초반으로, 커피와의 궁합이 완벽하다.

프렌치토스트의 원형은 프랑스의 팽 페르뒤, 즉 '버려진 빵'이다. 굳은 바게트나 브리오슈를 달걀물에 되살려 굽던 검약의 요리가 지금은 브런치 카페의 간판이 됐다. 빵은 하루 지난 두툼한 브리오슈가 최적으로, 달걀물을 속까지 머금되 부서지지 않는 경계를 지키는 것이 조리의 기술이다. 겉면을 설탕으로 캐러멜라이즈해 크렘브륄레처럼 내는 스타일이 최근 대세다.

메이플시럽과 버터가 기본이고 딸기나 바나나, 아이스크림을 얹으면 디저트로 넘어간다. 400kcal 수준이지만 시럽과 토핑에 따라 열량이 빠르게 불어난다는 점은 감안할 것. 짭짤한 베이컨을 곁들이면 단짠 균형이 잡혀 식사에 가까워지니, 달기만 한 것이 부담스럽다면 세이보리 구성이 있는 집을 고르면 된다. 홍콩식 프렌치토스트는 식빵 사이에 땅콩버터를 발라 통째로 튀겨 내는 호쾌한 갈래로, 같은 이름 아래 전혀 다른 쾌감을 주는 변종이라 비교 시식의 재미가 있다.

비슷한 메뉴